에너지 강소기업거점대학, 취업·창업선도대학
에너지 신산업, 전기차 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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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대학들, “한전·에너지밸리 '맞춤형 인재'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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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9-01 16:48

최근 극심한 취업난과 열악한 지역경제 속에서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한전과 에너지밸리 관련기업이 지역 대학생 취업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는 에너지밸리 조성으로 2025년까지 생산유발 효과만 2조9780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3만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광주·전남지역 일부 대학들이 에너지 분야에 집중 투자를 하고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 융합대학 신설… "맞춤형 인재 키운다"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는 에너지밸리 조성에 맞춰 에너지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프라임)사업 선정으로 3년간 150억원을 지원받아 기존의 공대와 별개로 에너지 분야 단과대학인 에너지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에너지융합대학은 신소재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기계설비, 전기차제어, 전기공학, 에너지IoT, 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 융합정보보안 등 8개 전공으로 이뤄져 있다. 한전KPS와 맞춤형공동교육과정 모형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도시 기관과 에너지밸리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에너지 강소기업 거점대학 취업 선도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