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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듣는 대학 강의' 동신대 '꿈꾸는 공작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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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8-16 10:00

 4개 프로그램 1~2학년 고교생 81명 참여 76명 이수

 

 고등학생들이 동신대학교의 강의를 미리 듣고 진로를 모색하는 ‘꿈꾸는 공작소’가 큰 인기를 얻으며 마무리됐다.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6월 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2시간30분)과 목요일(2시간), 4주 간 총 8차례 지역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원하는 ‘꿈꾸는 공작소’는 1∼2학년 고등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대학을 방문해 희망 진로와 관련한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교육과정이다.

 

 동신대는 융합정보보안전공의 ‘미래 해커를 꿈꾼다-해킹체험’, 에너지IoT전공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사물인터넷 장치 만들기’, 에너지기계설비전공 ‘상상을 현실로 - 처음 시작하는 Engineering CAD’, 신소재에너지전공 ‘전기차를 이끌다-배터리 공작소’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에 모두 81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해 76명이 최종 이수했다.

 

 ‘꿈꾸는 공작소’는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활동'에도 기록할 수 있어 학생부 종합전형 등 대학 수시 모집에 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최일 동신대 총장은 “동신대는 광주지역 다른 대학과 달리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미래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